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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ull-up 저항 값이 100 Ω 인 것과 100 kΩ 인 경우 회로 동작에 어떤 영향을 및치는가 ?
전류 크기 / 속도 / 노이즈 / 전압 레벨 안정성에 영향을 미친다.
아래에서 차근차근 비교해볼게.
Pullup 저항은 Open-Drain 회로에서 다음과 같이 사용된다.
Vcc ──[ pullup 저항 ]── 신호선 ── 트랜지스터 → GND
- 트랜지스터 OFF → 전류 없음 → 신호선 = High (Vcc)
- 트랜지스터 ON → 전류 흐름 → 신호선 = Low (≈0V)
트랜지스터 OFF (High 출력)
- 신호선은 GND와 끊김
- 전류 흐를 길이 없음
- Pull-up 저항에 전류 = 0
- 신호선 전압 = Vcc
트랜지스터 ON (Low 출력)
- 신호선이 GND와 연결됨
- Pull-up 저항 양단에 전압이 걸림 (Vcc – 0V)
저항을 통해 전류가 흐름. Vcc → Pull-up R → 트랜지스터 → GND
트랜지스터가 on이 되었다면,
pull up저항값이 작은경우 → 저항에 흐르는 전류가 크다.
pull up 저항값이 크면 → 저항에 흐르는 전류는 작다.
1. 손상 위험
R = 100 Ω이면, Vcc = 3.3 V 기준
I = 3.3V / 100Ω = 33 mA
MCU 핀의 최대 싱크 전류(보통 10~20 mA)를 넘기기 쉬움 → 핀, 칩, 배선 손상 위험
R = 100 kΩ이면,
I = 3.3V / 100kΩ = 33 μA → 안전함
2. 신호 전압 안정성
저항이 작으면 (100 Ω)
- 전류가 크기 때문에, 노이즈가 신호를 흔들기 어려움
👉 Low/High 레벨이 매우 안정적
저항이 크면 (100 kΩ)
- 전류가 거의 없으므로
- 약한 잡음에도 신호 변동 가능
👉 노이즈에 약함. 특히 긴 배선 / 잡음 많은 환경에서 영향 큼
3. 신호 상승 속도 (rise time)
라인에는 항상 기생 커패시턴스(C)가 있음
τ = R × C 이값이 크면 High로 올라가는 속도가 느려짐
예시: C = 50 pF
R = 100 Ω
τ = 100Ω × 50pF = 5 ns
👉 거의 즉시 High
R = 100 kΩ
τ = 100kΩ × 50pF = 5 μs
👉 엄청 느림
고속 통신에 큰 문제 발생
예:
- I²C 칩의 통신속도가 400 kHz(= 2.5 µs/half-period)인 경우
→ rise time이 5 µs이면 I2C 통신속도 만족 못함.
4. 소비 전력
100 Ω인 경우 Low일 때
P = V × I = 3.3V × 33mA ≈ 110 mW
👉 단일 라인에서 이 정도면 부담 큼
100 kΩ인 경우 Low일 때
P = 3.3V × 33µA ≈ 0.1 mW 미만
👉 거의 무시 가능
적정값은 보통?
디지털 통신에서는 보통
용도범위
| MCU GPIO | 4.7 kΩ ~ 47 kΩ |
| I²C (표준) | 2.2 kΩ ~ 10 kΩ |
| 고속 I²C | 1 kΩ ~ 4.7 kΩ |
| 버튼 입력 | 10 kΩ ~ 100 kΩ |
✔ 100 Ω pull-up
- 전류 매우 큼 (수십 mA), 핀/칩 손상 위험, 빠름, 안정적이지만 비효율적
- 거의 사용하지 않음
✔ 100 kΩ pull-up
- 전류 매우 작음, 저전력, 느림, 노이즈에 약함
- 저속 입력 신호에 적합, 고속통신에는 부적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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